빛 안에서 기쁘게 살자 천주교 인천 교구장님이 선종하신 5월 30일에 특이한 꿈을 꾸었다. 그동안 이야기를 안하다가 그래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야기 한다. 꿈에서 누군가가 불러서 주의를 돌아보니 내가 아주 하얀 한복 옷을 입었다. 그리고나서 어디론가 가는데 흰옷 입은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났다. 무엇이 즐거운지 모두들 희희낙낙 거리고 주변 사람들과 웃고 이야기하며 길을 걸었고 나도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참 가다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혼자 걸어가길래 가까이가서 보니 검은 수단 성직자복을 입은 사람이었는데 가슴에 십자가 목걸이를 하였다. 혼자 우두커니 걸어가는게 안쓰러워 같이 이야기하며 박장대소 하며 걸었다. 걸어가다보니 아주 큰 성곽으로 둘러쌓인 성문이 나타났는데 흰옷입은 사람들과 나와 검은 수단옷 입.. 가톨릭 Catholic/신앙 체험담 2016.06.26
인천 영종본당 설립 50주년 인천 영종본당 설립 50주년 반세기 동안 이어온 서북 도서지역 신앙 못자리 역대 주임신부 감사미사 공동집전 음악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 열고 신자들 제작한 묵주 1500개 배포 발행일 : 2015-07-26 [제2954호, 6면] ▲ 7월 19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봉헌된 영종본당 설립 50주년 감사미사 모습. ..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7.24
제목: [2014] 한덕훈 신부 1집 음반 '힘을내라' - 영종성당 공연 제목: [2014] 한덕훈 신부 1집 음반 '힘을내라' - 영종성당 공연 등록일: 2014-08-20 20:32 조회수: 123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5.04
[가톨릭신문 2007.04.08 발행] 영종성당 자료 인천 성소국, 성소계발 기금 후원자에 감사패 전달 인천교구 성소국(국장 지성용 신부)은 3월 20일 오후 2시 답동성당에서 성소후원회 미사를 봉헌하고, 성소계발 기금 5천만원을 기증한 김정순(마르타.영종본당)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미사에서는 또한 성소후원회 임원 이취임..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5.04
[스크랩] 영종도 교육의 선구자 김동화(金東華) 선생 흔히 하는말로 우리나라의 교육행정만큼 어려운 경우도 없다고한다. 국민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의 나아가야할길을 말하지못하는이도 없으며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판할줄 모르는 국민도 없다는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타고난 환경은 국내적으로는 스스로 나서..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5.04
[스크랩] 나의 탓인것이지 ...... 오늘자 가톨릭 인천교구 주보에서 정장근(레미지오) 용유성당 주임신부님의 " 작지만 커다란 부모같은 마음으로" 라는 글을 읽었다. 용유도는 내가 지난 1991년부터 무려 4 년여동안 공직으로 근무하던 지역이기도 했지만 지난 1979년 하계휴가를 이용해 영종성당에서 청소년선교팀을 구성..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5.04
[스크랩] 영종도 전소마을 출신 김일회 빈첸시오 신부 롯데건설에서 추진하고있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계획이 결국 인천시민여론에 밀려 인천시에서 반려했다는 언론보도를 얼마전에 들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의견들도 많았지만 여론분석자료에서도 보듯이 약 84 %의 시민들이 이를 반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기도했다. (인천일보가 ..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5.04
[스크랩] 시노트신부와 인혁당 사건 잘못했다고 할 때 진보하는 것" (펌) “잘못했다고 할 때 진보하는 것” ‘2차 인혁당 사건’을 세상에 알리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 시노트 신부…“이번 판결은 법원이 잘못 인정한 것… 어떻게 박정희를 그리워한단 말인가”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wjryu@hani.c..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5.04
[스크랩] 인혁당 사건과 영종 천주교회 진필세(시노트)신부 1975 년 4 월까지 영종천주교회 주임신부를 거의 10 여년간 맡고 있었던 진필세(시노트)신부, 그는 미국인으로서 1960년 6월 메리놀신학교를 졸업하고 신부서품을 받은후 한국에 파견되어 한국어교육을 받은후 1961년부터 인천 답동성당 보좌신부로 한국에서의 성직을 수행했으며 이후 화수.. 가톨릭 Catholic/영종성당 본당50주년 공소120주년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