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ipia Christi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

The Golden Legend Ember Days The fasting of the Quatretemps, called in English Ember days, the Pope Calixtus ordained them. And this fast is kept four times in the year, and for divers reasons. For the first time, which is in March, is hot and moist. The second, in summer, is hot and dry. The third, in harvest, is cold and dry. The fourth in winter is cold and moist...

The Golden Legend Quadragesima The Quadragesima, which we call now in English Lent, beginneth the Sunday in which is sung in the office of the mass: Invocavit me, etc. And the Church which was much troubled tofore by so many tribulations and had cried: Circumdederunt me, and after, in respiring and sighing had asked help in saying: Exsurge domini, now she showeth that she is heard, when she sai..

The Golden Legend Quinquagesima The Quinquagesima dureth from the Sunday in which is sung in the Church in the office of the mass, Esto mihi, etc. And that endeth on Easter day, and is instituted for supplication and fulfilling, for signification, and for representation. For fulfilling and accomplishing because that we should fast forty days after the form of Jesu Christ. And there be but thirt..

Sexagesima The Sexagesima beginneth when is sung in the Church, at office of the mass: Exsurge domine, and this endeth the Wednesday after Easter day; and was instituted for redemption, for signification, and for representation. For redemption it was instituted. For Melchiades the Pope and Silvester instituted that men should eat twice on the Saturday, to the end that they that had fasted the F..

- 양 심 성 찰 - "너희는 온 마음을 다해 너희 하느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 하느님은 나에게 있어 누구이신가? 그분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 나는 그분의 현존 앞에 열려 있는가? 나는 성서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가? - 기도는 내 삶에 있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마르코 1장 7-11절 "그 무렵에 예수께서는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요르단강으로 요한을 찾아와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에게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과연 어떤 맛일까?> 같이 사는 꼬마 친구들이 가끔씩 제게 떼를 씁니다. "신부..

거룩한 미사에 대한 카타리나의 증언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룩한 미사에 관하여 가르치기에 앞서 묵주기도를 바치는 방법을 경이로운 문답을 통해 먼저 가르쳐 주셨다. 즉 묵주기도를 바칠 때, 우리는 항상 마음 깊이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묵상하며, 하느님과 복되신 성모님을 만나는 순간을 기뻐..

성당 다니기 시작한지 한 20여년만에 오늘 개신교 목사님들이 선교하러 다니신다고 제가 사는 아파트를 가가호호 방문 하셨는데 저희집 초인종을 누르는 덕에 그분들과 만났습니다. 마누라도 다락방 기도모임하러가고...애 세명은 학교로, 유치원으로, 어린이집으로 갔기에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

모고해는 이와 같이 많다. 마귀가 신자들에게 죄를 고해하지 않도록, 모고해를 하도록 항상 작용한다는 사실을 고해 사제들이 버젓이 알고 있으면서 어째서 고해자에게 샅샅이 들어서라도 바른 고해를 하도록 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점은 고해 사제를 탓할 일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