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메세지/메쥬고리 성모님 26

2010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그 어둠 속을 헤매는 모든 영혼들에게 등대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더욱더 밝게 빛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너희 입에서 나오는 거짓이 너희의 양심을 침묵시키지 못하게 하여라. 완전해..

2009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준비와 기쁜 기다림의 이 시기에 나는, 엄마로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너희의 영혼을 가리키고 싶구나. 내 아드님이 그 안에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그것이 거짓과 교만, 미움과 악의로부터 사랑에 의한 정화가 되었느냐? 너희 영혼은 다른 모든 것보다 앞서 너희의 아버지로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