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내마음의 일기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대철대철베드로 2007. 1. 3. 07:44

복은 하느님께서 날마다 매시간마다 주시는데...

각자 개인들의 욕심때문에 늘 항상 못받는것처럼 느껴지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올해 마지막날에...

올해는 정말 복 많이 받았구나..자신있게 생각하고 말할수 있도록....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