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0일 일기

2006.11.10 금 23:41

다이어리 내용

11월 첫번째 일요일  (2006년 11월 5일) 새벽이다

하얀 망토를 입으신 여인을 보았다....
그 여인이 너희의 가정에 오류가 넘쳐나고 있다.    너희 가정뿐만 아니라 너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도 오류가 퍼져있다.   너는 나를 너의 집 작은 공간에 두고 있다.   나와 아들 예수님을 집안 식구들이 모두 잘 볼수 있는 공간으로 옮기거라.   너희 가정에 레미라제블 (악마의 이름 이라고 생각되어짐)과 000(역시 악마의 이름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남)이 왔다갔다.    너는 첫번째 그들과 싸움에서 이겨냈다.   그러나 너가 기도를 하지 않고 있기에 다시 끊임없이 기도하라..
너의 자녀들을 필사적으로 지켜내며 보호하라.!!!   나를 집안의 중앙으로 다시 놓아라.    나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들의 가정을 수호할것이다.   악마와  맞서 싸우거라!!! 내가 너희 가정과 함께 있노라!!


최근들어서 하얀 망토와 푸른 망토를 입으신 분을 4번 보았는데 (잠자다가,  혹인 침묵 묵상중에) 그중에 한번은 "기도 하지말고 쉬어라,!! 기도회 장소, 발현지에 가지마라!!!"해서 소리를 버럭 지른적이 있었고...나머지 3번은 공통적인것이 "쉬지말고 기도하라!!" "아이들을 필사적으로 지켜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