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7 일 13:09
다이어리 내용
몇일전에...
꿈에 흰옷을 입은 여인을 뵈었는데...
마침 초인종 소리가 났다..흰 옷을 입은 여인이 얼른 문을 열어라..귀한 분들이 계시다...라고 하였다.
문을 열어보니...
울집 예수 성심상과 같은 복장을 하고 계신 남자분과...
마리아 상의 복장을 하고 계신 여자분이 서 있어서...얼른 들어오시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꿈에서 깼다.
잠시후에 어떤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초인종 소리가 나면 문을 열으십시오..라는 소리가 나더니
정말로 초인종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다..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얼른 들어오십시오 환영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가족이야기 > 내마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8월 21일 일기 (0) | 2009.11.27 |
---|---|
2006년 8월 26일 일기 (0) | 2009.11.27 |
2006년 9월 3일 일기 (0) | 2009.11.27 |
2006년 11월 10일 일기 (0) | 2009.11.27 |
2006년 11월 20일 일기 (0) | 200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