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일 미리아나에게 알려주신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모성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싶은 것이 있단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그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인내심에 대한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고 기다리고 계신다. 그리스도인의 사랑 안에 일치한 너희 마음을 내 아드님의 자비의 성령 안에서 기다리신다. 너희는 시간의 주인이 아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아, 시간을 소비하지 말거라. 너희에게 고맙다.
'성경·메세지 > 메쥬고리 성모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2월 25일 메세지 (0) | 2009.05.18 |
---|---|
2009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에 대한 당코신부님의 묵상글 (0) | 2009.05.15 |
2009년 1월 25일 메세지 (0) | 2009.05.15 |
2009년 2월 25일 (0) | 2009.05.07 |
2009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에 대한 당코신부님의 묵상 (0) | 200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