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절제와 기도, 참회의 시기인 지금, 은총이 너희들 마음을 열 수 있고, 은총에 너희들을 맡겨드려서 변화시킬 수 있게끔 죄를 고해하러 가라고 다시 한 번 초대한다. 어린 아이들아, 회개하여라, 하느님께 너희를 열어 드리고, 너희 각자를 향한 그분의 계획에 열려 있어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2009년 2월 25일 재의 수요일 성모님 발현 시작 27년 8개월: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마리아 빠블로비치 루넷띠 발현증인에게 266번째 알려주신 매달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절제와 기도, 참회의 시기인 지금, 은총이 너희들 마음을 열 수 있고, 은총에 너희들을 맡겨드려서 변화시킬 수 있게끔 죄를 고해하러 가라고 다시 한 번 초대한다.
어린 아이들아, 회개 하여라, 하느님께 너희를 열어 드리고, 너희 각자를 향한 그분의 계획에 열려 있어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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