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기도로 초대한다. 기도가 너희 마음에 심겨지는 씨앗이 되면 내가 너희 영혼의 구원을 위해 내 아들 예수님께 드릴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각자가 영원한 삶을 사모하게 되어서 창조주 하느님 곁에 갈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것들이 너희들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게 내 희망이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너희로 인해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 곁에 있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 도움으로 인해서만 비로소 눈이 열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거룩한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단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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