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메세지/메쥬고리 성모님 26

2009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보고 있으면, 내 심장은 고통에 사로잡히고 만다. 어디로 가고 있느냐, 내 아이들아? 너희 스스로 멈추는 법을 모를 정도로 그렇게 깊이 죄악에 빠져들었느냐? 너희는 스스로 죄를 정당화하며 죄를 따라 살고 있다.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고 내 아드님을 바라보아라. 그..

2009년 6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기뻐하고, 기쁨 안에서 변화되어라. 너희 사이에 나의 현존이라는 선물을 주셨으니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너희의 온 마음으로, 하느님이 너희 삶의 한 가운데에 계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삶으로 증거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모든 피조물들이 하느님의 사..

2009년 5월 25일 메쥬고리에 성모님 메세지

2009년 5월 25일 성모님 말씀 "사랑하는 아이들아!이 시기에는, 세례로 깨끗하게 된 모든 피조물에게성령께서 오시도록 기도하라고내가 너희 모두를 부른다.성령께서 너희 모두를 새롭게 하시고너희 신앙을 증거하는 길로 너희를 이끄시도록 말이다.- 너희와 더불어하느님과 그분 사랑에서 멀어진 모든..

2009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에 대한 당코신부님의 묵상글

오늘은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로써 부활을 준비하는 상당히 강렬한 전례시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런 오늘 저녁 성모님의 말씀은 사순시기의 절제와 기도, 참회의 시기를 음미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교황 베네딕또 16세는 2009년 사순절 메시지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사순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