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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종도 전소마을 출신 김일회 빈첸시오 신부

롯데건설에서 추진하고있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계획이 결국 인천시민여론에 밀려 인천시에서 반려했다는 언론보도를 얼마전에 들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의견들도 많았지만 여론분석자료에서도 보듯이 약 84 %의 시민들이 이를 반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기도했다. (인천일보가 ..

[스크랩] 시노트신부와 인혁당 사건

잘못했다고 할 때 진보하는 것" (펌) “잘못했다고 할 때 진보하는 것” ‘2차 인혁당 사건’을 세상에 알리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 시노트 신부…“이번 판결은 법원이 잘못 인정한 것… 어떻게 박정희를 그리워한단 말인가”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wjryu@ha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