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또 꿈을 꾸었습니다...
예수 성심상과 똑같은 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그날따라 예수성심, 성모성심 호칭 기도를 봉헌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기를..."날마다 개인과 가정, 교회에서 예수성심, 성모성심에 대한 기도가 봉헌 되어야 하는데 기도 봉헌은 없고, 날마다 나의 성심에, 엄마의 성심에 상처를 주고 있다. 나와 엄마를 공격하는구나...날마다 성심을 위한 기도를 바쳐다오"..피를 흘리시는 모습이 너무나 안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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