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개인 사정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복잡한 일들과 새로 시작한 일들로 인해서...
얼마전에부터 손을 놓았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집에 선교사 한분이 오셔서 가르쳐주시는데...왜 그리 영어가 귀에 잘들어오는지...근데...히한하게도 시간이 지나니 잊어버립니다. 잊어버리지 않기위해서 열심히 쳐다보기는 하는데...잘 될런지...
이곳에 사는 분들과 같이 합니다...
그리고 카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있으시면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도 한수 가르쳐주시고...
http://cafe.daum.net/iiaengcafe 공항신도시 EngCafe 입니다.
요즘 그래도 인상쓰지 않으면서 살려고는 하는데...아직 얼굴이 굳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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