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6일..오후 9시 39분...
3.08kg으로 또하나의 생명이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둘째 동현이가 태어난 병원, 똑 같은 수술실...그리고 똑같은 병실 (303호)..울음소리 들으니 대단히 반갑다. 태줄도 내손으로 손수 자르고....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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