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댓글을 닳아 주셨는데...
제가 아는 모고해는 알고 있지만 고하지 않는 고해를 말합니다. 잊어버린거야 어쩔수 없겠지만 알고는 있는데 고해하지 않는거....예를 들자면 아내와 과격하게 싸웠는데...고하지 않는거, 상대방을 농락 (성적이던 아니던간에)했는데 고하지 않았거나, 고해성사를 하지 않고 성체를 영하는 성체모독등의 행위를 했지만 고해성사때 고하지 않은것등을 말합니다. 사실 미사를 밥먹듯이 늦는 분들도 많고, 미사시간에 남과 대화하기 바쁘신분들 많아요..몸은 성당인데 마음은 다른데 계시는 분들 많거든요.. 이런걸 제사보다는 젯밥에 관심이 있다..라고 말하나요???
'가톨릭 Catholic > 그분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부님 천주교 부적이라고 아십니까??? (0) | 2008.10.03 |
---|---|
아이들의 몸에 십자가를 세겨주세요..부모가 해주는 최대의 축복 아닐런지요? (0) | 2008.10.02 |
저의 체험담 - 2 (모고해) (0) | 2008.09.29 |
[스크랩] 제가 받은 체험, 감곡성당의 체험-2 (0) | 2008.09.29 |
[스크랩] 제가 받은 체험, 감곡성당의 체험-1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