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ipia Christi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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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8일 오후 11:38
김대철대철베드로
2011. 6. 28. 23:39
편안해지고 싶다...
민정이와 동현이 그리고 태관이 모두 공부도 잘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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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ipia Christi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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