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Catholic/신앙 체험담

[스크랩] 손 영성체로 할 때 손바닥을 ?을 용기가 없다면,입 영성체를 하세요!!

김대철대철베드로 2010. 10. 10. 09:40

Hand in Glove - 02: another Communion in the hand experiment


1.    I performed the experiment three times.
2.    Before each trial I ensured that the glove was free of any lint or other contaminant particles
3.    I gently placed a new, unconsecrated host in the palm of the glove.  I tried to reproduce the distribution of communion in the hand that one generally sees at mass, both in placing the host in the hand, and removing it several seconds afterwards.  I did not use excessive force, or rub the host against the glove in any way. 
4.    The results from all three trials were very similar, with four to ten particles of bread clearly visible to the naked eye
Here are the photos sent by the seminarian who conducted the experiment.



 

                                                                        깨끗한 장갑으로 실험하기위해서



 


                                                                      정말 깨끗한 장갑인가 확대를 했어요.


 

                                                                           축성하지 않은 면병을 살짝 올려 놓았어요.

 

 

 

 

 

                                                          손에 남겨진 떨어져 남은 성체 가루(이 가루 하나에도 주님이 현존하여 계십니다.)


 

 성체에서 떨어져 나간 주님의 몸--성체는 조각가루 하나라도 주님께서 존재하신다고 교리에서 배웠습니다.
손 영성체를 하고 손가락으로 집어 영할 때는 손바닥과 손가락에 미세한 성체 가루가 남아있고 그것은 영하지
않으므로 떨어져 나가서 버려지게 됩니다. 
또  음식을 먹듯이 하면 손으로 영하면 주님의 존엄을 깍아 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성모독이며 대죄에 해당합니다.
대죄를 지어면  고해성사를 마친 후가 아니면 성체를 영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얫날부터 천주교 교부들은 입영체를 의무적로 하셨습니다.
혹자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손 영성체를 하셨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입증 할 수 없으며 문헌에도 없습니다.
위생상의 이유로 손 영성체를 주장하는 이들도 있는데 그것은 기우입니다.
설사 영체 분배자의 손에 균이 있어도 주님께서 병 걸리게 하거나 죽게 하시지 않습니다.
장갑을 끼고 성체를 분배하는 것도 성체가 장갑에 뭍으니까 금지해야 합니다.

이 성체가루는 버려집니다....이것은 성체 모독입니다.

출처 : 주님 사랑의 블로그
글쓴이 : 주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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