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너를 산란케 하지 말라.
아무것도 너를 두렵게 하지 말라.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느니라.
하느님 만이 불변 하시니,
인내가 모든 것을 다 얻느니라.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하느님 안에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하느님, 한분 만으로
만족 하느니라.
* 성녀 예수의 데레사*
'가톨릭 Catholic > 강론, 복음묵상, 권고, 연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십자가의 길(6-10처) (0) | 2010.03.22 |
---|---|
[스크랩] 십자가의 길(1-5처) (0) | 2010.03.22 |
[성 콜베] 보속 (0) | 2010.03.21 |
[십자가의 성 요한] 우리가 꿈꾸는 삶? (0) | 2010.03.20 |
[스크랩] 사순제5주일(100321) (0) | 201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