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준비할 때는 분주한 마음인데, 지나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3기 아버지학교는 더욱 많은 분들이 마음쓰시고, 노력하신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 봉사자로 함께 힘모으신 모든 분들의 얼굴을 다시한번 떠올리는 사진이 되면 좋겠습니다.
출처 : 인천교구 아버지 학교
글쓴이 : 조은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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