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메세지/기타

2014년 1월2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김대철대철베드로 2014. 1. 25. 07:44
  • profile
    출근 버스 아저씨가 난방을 쎄게 틀어 놓으셨다. 런닝에 내복에 걷옷에 그리고 잠바 속에 입는 내피와 잠바를 입은 나로서는 여름이다. 오해마시라...나는 회사 실내 근무자가 아니고 회사 외곽 사무실을 거점으로 외부 근무를 하는 사람이라 바닷 바람을 견디어야 하기에~~~~

    회사가 인천 앞바다에 있는 섬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