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메세지/기타

2013년 12월1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김대철대철베드로 2013. 12.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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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들어두시고 잘 기억해주세요 저 한테도 종북이라 하셨던분들은 더욱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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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윤 아무개씨는 민주노동당에 매달 1만원씩 계좌 이체를 했다. 소액 후원이었다. 2년 뒤 계좌를 없앴고, 후원도 활동도 안 하니 자연스레 탈당했으리라 여겨 아예 잊고 살았다. 그는 5년 뒤 검사로 임용되었고, 몇 달 뒤 검찰에서 연락을 받았다. '교사 및 공무원 정당 가입 수사'를 하는데, 윤씨의 당적이 남아 있다고 했다. 그는 곧바로 탈당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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