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메세지/기타

2013년 11월1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김대철대철베드로 2013. 11. 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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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라는 이름하에 일제강점기 때 청춘을 빼앗기셨던 현재 한국의 할머님들께서는 많은 고통을 아직 겪고 계십니다. 아직 일본의 공개사과와 적절한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매주 수요집회는 계속 열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할머님들을 돕기위한 시민모임, '희움'이 생겨났습니다.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