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나눔 Life Story/사랑을 나누어요

거룩한 영으로 치료를 해야하는 시대가 열려야 한다

김대철대철베드로 2010. 3. 30. 02:49

현재의 시대는 살인, 자살, 사형등이 너무 미화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방송에 많이 나옵니다.   어쩌면 마귀는 이런한 인간 세상들의 모습에 신나서 그들의 세계에서 춤들을 추고 풍악을 올리고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한 유명 연애인의 동생이자 당사자 조차 유명 연애인인 한 사람이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

 

얼마전에는 김길태라는 한 사람이 어린 학생을 유린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사회는 할아버지가 어린 손녀를 성 폭행하고, 사람 죽이는 것이 미화되는 어쩌면 마귀의 잔치 마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합니다..한마디로 즐기는 것을 요구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공짜가 아닙니다.   댓가가 있습니다.  그 댓가는 바로 나의 생명을 요구하는 것 입니다.

 

선은 생명을 요구 하지 않습니다.  인내와 고통을 이겨내는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김길태라는 사람을 사형 시키면..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가요???

 

사탄은 그렇게 물러날 존재가 아닙니다.   또 다른 악의 결과가 돌아올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