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메세지/메쥬고리 성모님
2008년 12월 25일 메세지
김대철대철베드로
2009. 5. 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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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아, 축복도 없이 바쁘게 일하고 거두어 들이고 있구나. 기도하지 않는 너희들이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그분 없이 미래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오늘도 내가 모시고 온 예수님과 구유앞에 멈춰서서 묵상하도록 초대한다. 어린 아이들아, 그렇게 하려면 그분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주실 수 있도록 너희 삶을 예수님의 손에 의탁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2008년 12월 25일 야곱촐로에게 알려주신 년중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도록 오늘 초대한다. 하느님없이 평화를 얻을 수도, 평화로이 살 수도 없다. 어린 아이들아, 그렇기때문에 이 은총의 날인 오늘 평화의 임금님께 너희 마음을 열어드려서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탄생하시고, 주시는 그분의 평화로 불안한 이 세상을 위한 평화의 전달자가 되어라. (참고) 야곱촐로는 1998년 9월 12일 성모님의 매일의 방문이 끝났으며 매년 성탄에만 성모님의 방문을 받고 있다. 올 성탄 아침 9시 48분에 발현하신 성모님은 6분 동안 야곱촐로와 함께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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