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내마음의 일기

김성만 신부님 환송식 - 아쉬움~

김대철대철베드로 2009. 1. 20. 22:22

[ 월요일 10시 미사 후 신자들과 이별 인사를 하시는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