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내마음의 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대철대철베드로 2008. 12. 2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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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너무 많이 힘드셨죠?

그래도 하느님 아빠와 성모님 엄마와 예수님이라는 큰 형님과 가족이라는 든든한 뒷빽이 기도해주고 있으시다는 마음을 저는 올해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살아가시면서....하느님 이라고..성모님 이라고 외치시기보다 아빠!!!   엄마!!! 그리고 큰형님이신 예수님을 자주 외치시며 살아갈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그 언젠가는 천상의 우리집 앞에 당당하게 서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노래 가사 : 사명

 

주님이 홀로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위해 나를 버리길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달려가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