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나눔 Life Story/대한민국역사 (History of Corea)

[스크랩] 고려시대 저택은 축구장만하였다.

김대철대철베드로 2008. 12. 10. 07:53

 현재국사책은 고려를 북한 평양 일대와 동쪽으로 원산만을 가르지르는 선을 경계로 이남의 반도고려를 상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나라의 경제력을 나타내는 아래 고려의 대저택을 보면 과연 고려가 반도고려밖에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좁은 반도땅에 어떻게  일개 개인이 축구장만한 대저택을 지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대륙고려를 상정하고 대륙기질의 큰 배포가 아니면 저렇게 큰 저택이 나올 수 없다고 본다. 현재 우리나라 반도사람들의 생각을 봐도 알 수 있다. 지금은 사고의 폭이 반도에서 갖혀 살다보니 좁아 져있으나  고려시대까지 만 해도 대륙고려기질이 반도인의 정신세계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본다.  

 

 

 

 

 

 

 

 

축구장 규모의 고려시대 '저택' 유적지 발굴

기사입력 2008-12-08 07:00 | 최종수정 2008-12-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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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태극
글쓴이 : 소서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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